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추운 겨울을 떨쳐버리고 좋은 봄의 기운이 오고있는데요이럴때는 좋은 나물을 섭취하면 건강에도 좋을 것입니다.참나물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요건강도 챙길겸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나물은 다년생으로써종자나 근경으로 번식을 한다고 합니다.주로 산지같은 곳의 나무그늘에서자라며전국적으로 분포한다고 합니다. 7월부터 9월까지주로 호라짝 열린다고 합니다. 보통 열매는털이 없고평평한 타원형의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연한 잎파리를잎자루랑 같이그냥 쌈싸먹으면서 먹는 경우아니면 나물로 데쳐먹어도 맛있다고 합니다. 저희 이모님 같은 경우는참나물을 겉절이로 무쳐먹으시는데맛있더라고요~ 뭐 맛있으면 되는거니까요전~ 으로 부쳐 먹어도맛있다고 합니다.^^
자주가는 동네 카페가 있습니다.커피베이인데요자끔가서 커피를 주문해서 먹습니다. 일단 사장님이 친절해서 마음에 들고도장을 찍어서모아야 해서 자주가데되네요 저는 사람많은 대형 커피전문점보다이렇게 동네 소소한 커피전문점이땡기더라고요~ 이런데서 한가하게 거닐다가바람한번 쐬고 집에오면좋습니다. 그냥 마음에 시원해지고힐링되는 느낌이랄까요~~ 오늘도 역시나 자주가는 단골 카페에가서한잔하고 옵니다. 답답하고 바쁜 반복되는 일상의 낙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오늘도 한잔 할까 생각 중입니다~
오랜만에 이마트를 갔다가배가고파서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보통은 장만 보고 오는데오늘따라 너무 늦게 간데다가배고 고픈관계로 식사를 했는데요 푸드코너로 갔지요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전부다 식사하러 왔나 봅니다.양식, 한식, 중식 있을건 다 있는데 중요한 것은 어떤 맛일까 전혀 모른다는 것이겠지요잘 선택하면야 상관없겠지만잘못 선택하면 엄청 맛없는 음식을 먹게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뭐 무난하게 그냥 면발 종류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참 그런데, 마트에서 장을 보고 난 후에 식사를 하니카트를 옆에끼고 식사를 해야되서 편하지는 않더라고요옆에다가 나의 카트를 두고선밥 먹으면서 힐끗힐끗 보면서식사를 해야 하니 말이죠.ㅎㅎ 이거 은근히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먹으면서 보면서, 먹으면서 보고 휴지 가질러 갈때도 멀리서..
날씨가 풀리는것 같더니만갑자기 또 추워졌습니다.바람이 정말 쎄게 불더라고요~ 밖에 조금만 있어서춥더라고요다시 컴백 강추위 이럴때는 따뜻한 국물이 최고인데요 오늘 식당을 가서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육개장 한그릇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단무지랑 같이 허겁지겁 먹었습니다.가격은 7천원 정도 하는데뭐 무난합니다. 그런데 맞춤법이육개장 육계장 뭐가 맞는걸까요? 찾아보니 육개장이 맞네요 은근 헷갈리더라고요~밥 한그릇과 함께 육개장 한그릇으로오늘 식사를 했네요.. 날씨가 추울때는 따뜻한 음식을더울때는 차가운 음식을 찾게되곤 하네요~
저는 가끔 요플레를 마트가면 집어옵니다.당연히 딱 1개만 구매하진 않고한 패키지로 구매합니다.한 10개 정도 들은듯합니다.오늘 구매한 것은 떠먹는 불가리스 제품입니다. 솔직히 어느 제품이나 맛은 비슷비슷하더라고요엄청 특이한 맛 빼고요 제가 주로 고르는 딸기맛저는 딸기맛이 맛있더라고요제 친구는 파인애플을 좋아하긴하지만사람마다 호불호가 다른거니까요.. 떠먹는 불가리스 요제품 먹을만 합니다.그런데 제가 역대 먹은 제품중에 저랑 안 맞는 제품은순수 크림? 요플레 인거 그거는 약간 느끼하더라고요크림요플레니까, 크림이 너무 많이 있어서 그런지상큼한 맛은 없고, 크림만 먹는 느낌있잖아요?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몇번 먹다가 실패했습니다.그래서 다시는 크림요플레는 구매하지 않기로..^^ 아무튼, 전국에 있는 요플레를이..
도깨비책방이라도 우연히 알게되었는데요2월에 본 영화표가 있다면수,목,금 3일동안책을 신청하면 무료로 1인당 1권씩 받을 수 있는 나라에서 행사를 하나봅니다. 그래서 직접 갈까 아니면 인터넷으로 신청을 한다음에집에서 편하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집에서 편하게 신청해 보았습니다. 솔직히 원래는 직접 방문하려고 했었는데알아보니까,인터넷 회원 서점on에 어차피 가입을 해야 되더라고요무슨 가입을 해서, 관람권 비스무리한 뭐가 있어서제출을 해야 하고영화표도 제출해야 하고 복잡하더라고요 그냥, 영화표만 가지고 가서가입없이 바로 책과 교환해 주는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더라고요~그래서, 그냥 편하게 인터넷으로 신청하였습니다~~ 도깨비책방 홈페이지 들어가서서점ON에 들어갑니다.~ 회원가입을 합니다.step1 회원유형을 선택합니다..
머리를 커트할때마다 참 마음에 들지가 않더라고요아무리 유명한데를 가도 이게 참 머리커트하시는 분 실력에 따라서 다르기에아무리 유명한데를 가도, 별로인 사람이 커트하면 헤어스타일이 별로더라고요정녕 남자 머리 커트 잘 하시는 분이 진짜 잘 없습니다. 그래서 이곳저곳 가봐도실력이 들쑥날쑥해서어디는 마음에 들었다가 안들었다가 합니다. 결국에는, 미용실이 중요한게 아니라미용실에서 나의 머리를 잘라 주시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나중에서야깨닫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이리저리 발품파는 수밖에 없더라고요잘 커트해주시는 분을 찾아서이것저것 방황하다가 그나마 마음에 드는 곳을 발견하였습니다.^^ 제어헤오에서나한테 잘 맞는 분을 발견했네요.ㅋㅋㅋ 남자머리 커트하는데 1만7천원입니다.머리 감겨주고, 잘 짤라주고.. ..
오랜만에 출출해서 롯데리아의 불고기버거를 먹어보았습니다.참 배고플때 먹으니 뭐든 맛있네요진짜 오랜만에 먹어보네요 한동안은 맥도날드의 상하이치킨버거가 땡겨그것만 주로 먹었었는데 멀어져간 롯데리아다시 한번 먹게되었네요.. 요새 AI파동이라 그런지 치킨버거가 많이 저렴하네요..저도 닭이 좀 무서워서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불고기 버거를 먹었습니다.불고기 먹어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있긴 하네요 그런데 최대의 단점은 양이 너무 작다는 점입니다.금방 배가 고픕니다.먹어도 배가고프니 먹은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습니다. 곧 조금있다가 뭐라도 딴거 먹어야 할듯 합니다. ㅠ.ㅠ 그래도 가격적인 면이 메리트가 있어서 좋긴합니다만.ㅋㅋㅋ오늘 같이 출연해 주신 차 입니다.로이스터차 부드럽네요.느끼한 것은 이런것과 먹으면 제맛..
아시는 분이 뉴질랜드 초콜렛을 구해다 주셔서처음 먹어보았습니다. 역시나 한국것이랑 맛이 진짜 다르더라고요^^그럼 후기 한번 가볼게요.^^ 바로 요렇게 생겼습니다whittakers휘태커스노랑이 포장지~~ 어떤 멋있는 중년 신사분의흑백 사진이 보입니다.긴 영어~~아무튼 1958년 뭔가 있긴 있나 봅니다. 빨리 먹어보고 싶네요 뉴질랜드 초콜렛이든우리나라 초콜렛이든외관은 똑같이 생겼습니다.이것만 보면 한국초콜렛이랑 구분하기 힘들것 같습니다.외관만 보면 말입니다.영어로 브랜드 이름이 써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이제 먹을 차례만 남았습니다. 절반만 베어서 먹어보았습니다.꺄오~~ 너무너무너무너무 답니다.이건 진짜 최강.. 단것이 지존일 정도네요.ㅋㅋㅋ한개 먹고선 너무 달아서 또 연속으로는 못 먹을듯 합니다. 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