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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동네 카페가 있습니다.

커피베이인데요

자끔가서 커피를 주문해서 먹습니다.


일단 사장님이 친절해서 마음에 들고

도장을 찍어서

모아야 해서 자주가데되네요



저는 사람많은 대형 커피전문점보다

이렇게 동네 소소한 커피전문점이

땡기더라고요~



이런데서 한가하게 거닐다가

바람한번 쐬고 집에오면

좋습니다.



그냥 마음에 시원해지고

힐링되는 느낌이랄까요~~



오늘도 역시나 자주가는 단골 카페에가서

한잔하고 옵니다.


답답하고 바쁜 반복되는 일상의 낙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한잔 할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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