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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이 뉴질랜드 초콜렛을 구해다 주셔서

처음 먹어보았습니다.

역시나 한국것이랑 맛이 진짜 다르더라고요^^

그럼 후기 한번 가볼게요.^^



바로 요렇게 생겼습니다

whittakers

휘태커스

노랑이 포장지~~





어떤 멋있는 중년 신사분의

흑백 사진이 보입니다.

긴 영어~~

아무튼 1958년 뭔가 있긴 있나 봅니다.


빨리 먹어보고 싶네요




뉴질랜드 초콜렛이든

우리나라 초콜렛이든

외관은 똑같이 생겼습니다.

이것만 보면 한국초콜렛이랑 구분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외관만 보면 말입니다.

영어로 브랜드 이름이 써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이제 먹을 차례만 남았습니다.




절반만 베어서 먹어보았습니다.

꺄오~~


너무너무너무너무


답니다.

이건 진짜 최강..


단것이 지존일 정도네요.ㅋㅋㅋ

한개 먹고선 너무 달아서 

또 연속으로는 못 먹을듯 합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안에 들어있는 것이

파인애플입니다.

뉴질랜드 초콜렛 파인애플맛 먹었는데

진짜 답니다.

특히 노란색 포장지 구매하신다면

무지 달다는 것 구매에 참고하시고 드셔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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