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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리는것 같더니만
갑자기 또 추워졌습니다.
바람이 정말 쎄게 불더라고요~
밖에 조금만 있어서
춥더라고요
다시 컴백 강추위
이럴때는 따뜻한 국물이 최고인데요
오늘 식당을 가서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육개장 한그릇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단무지랑 같이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가격은 7천원 정도 하는데
뭐 무난합니다.
그런데 맞춤법이
육개장 육계장 뭐가 맞는걸까요?
찾아보니 육개장이 맞네요
은근 헷갈리더라고요~
밥 한그릇과 함께 육개장 한그릇으로
오늘 식사를 했네요..
날씨가 추울때는 따뜻한 음식을
더울때는 차가운 음식을 찾게되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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