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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날시 추울댄 육개장 이지요~

아!침밥먹기 2017. 3. 7. 23:31

날씨가 풀리는것 같더니만

갑자기 또 추워졌습니다.

바람이 정말 쎄게 불더라고요~


밖에 조금만 있어서

춥더라고요

다시 컴백 강추위


이럴때는 따뜻한 국물이 최고인데요


오늘 식당을 가서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육개장 한그릇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단무지랑 같이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가격은 7천원 정도 하는데

뭐 무난합니다.



그런데 맞춤법이

육개장 육계장 뭐가 맞는걸까요?


찾아보니 육개장이 맞네요


은근 헷갈리더라고요~

밥 한그릇과 함께 육개장 한그릇으로

오늘 식사를 했네요..






날씨가 추울때는 따뜻한 음식을

더울때는 차가운 음식을 찾게되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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