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의 소스를 케첩이랑 마요네즈로 먹기만 하다가이번에는 참깨드레싱을구매해서 한번먹어보았습니다.오뚜기에서 나온 참깨드레싱 이런게 있네요몇번 드레싱소스 잘못사서 실패한적이 있어서솔직히 고민했습니다.먹을만 한가라고 말이죠.ㅎ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샐러드도다양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피망들이랑 단순히 양배추만 잘라서먹곤했는데요이젠 이렇게 잘게 잘게잘라서 혼합해서 식당처럼 만들어봤습니다.ㅋㅋㅋ 길게 길쭉길쭉하게~만듭니다. 그 다음에는 이렇게 섞어서참깨 드레싱을 붓습니다.먹어보니, 맛있긴 합니다~그런데 맛이 너무 쏩니다.약간만 덜 쏘면최고의 소스가 될듯 싶었는데 말이죠 참깨 드레싱일단 소스 이것으로 계속 밀어야겠습니다.음식점에서 먹은맛 100% 나오진 않아도그래서 만나용.ㅎㅎ
일상이야기
2018. 3. 15.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