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칼라
시작은 언제나 새로움이다.그 새로움은 언제나 설레임이다. 그러나 그 새로움을 계속 유지하는 사람은 드물다.이 새로움을 끝까지 유지하도록 노력해야겠다. 블로그의 시작언제나 시작은 새롭기 마련이니까.하다가 힘들고 지겹더라도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나는 이겨내는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