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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가 좋다

아이큐가 좋은 사람은 과연 똑똑한 사람일까요?아이큐가 좋은 사람이 돈을 많이 벌까요? 공부 역시 마찬가지일까요? 약간의 아이큐가 작용하긴 하는것 같습니다.똑같은 양의 공부를 받아들여도 어떤 아이들은 쉽게 받아들이는 반면에 어떤 학생은 정말 오래 걸립니다. 부모의 유전자 때문일수도 있고요~태생적으로 머리가 다르기 때문에 그럴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꼭 아이큐가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의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만 말입니다. 약간의 상관성이 있다는 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일상이야기 2017. 1. 3. 04:30
2017년 1월1일 신년새해

2017년 새해에는 행복한 일들만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항상 1월1일 새해는, 밝고 활기차게 생활사시길 바랍니다. 나이 한살 더 먹을 수록, 더 성숙하게 마련이니까요~~ 날씨도 2017년 1월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춥지도 않습니다. 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2017년 계획을 한번 세워보시고,계획대로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의 계획은 무엇일까요?행복일까요?^^무엇으로 해야 할까 고민을 좀 해야겠습니다.ㅋ

일상이야기 2017. 1. 2. 14:34
연어먹기..

오늘 저녁은 연어를 먹었습니다.연어 반찬이랑 밥이랑 아주 실컷 먹었지요~~ 배가 너무너무 배부릅니다. 이마트에서 노르웨이산 연어를 큰거를 파는게, 그 큰거 하나면 충분합니다. 집에서 막걸리와 함께 먹는다면 금상첨화 이지요~~ 양파를 잘게 채를 썰어서 연어와 함께 먹으면 특별히 맛있습니다.

일상이야기 2016. 12. 31. 19:40
갑자기 벽에 곰팡이 등장

벽에 곰팡이가 엄청나게 있는겁니다.깜짝 놀랐네요 저는 곰팡이는 화장실에서만 간혹있는줄 알았는데 집안의 방 안에, 벽지에 무슨 물이 묻은거마냥, 곰팡이가 있습니다. 아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락스로 처리해야 한다고 하네요업체를 부르라는 사람도 있고 말입니다. 아무튼, 마트에 가서 분무기처럼 뿌리는 락스를 구매하였습니다.화장실용만 팔더라고요.. 워낙 벽지에 시커먼게 많아서, 벽지가 손상되도 상관없습니다.ㅠ.ㅠ곰팡이만 제거한다면무조건 강력한 것으로다가 해야할듯.. 그래서, 열심히 뿌려댔죠..거의 1시간 마다 계속 뿌려댄듯..냄새가 엄청나네요.. 진짜 락스냄새 짱.. 코기 찡합니다. 곰팡이 많이 죽어가네요.. 완전 박멸해야 될텐데 말입니다. ㅠ.ㅠ

일상이야기 2016. 12. 30. 05:00
오른손이 시렵네요

벽쪽에 컴퓨터가 있다보니, 벽에서 바람이 솔솔 들어옵니다.벽쪽에 있는 컴퓨터특히나 컴퓨터를 사용할때, 자판때문에 손을 사용하다보니 손이 시렵네요.. 가장 시려운 손은 역시나 오른손.. 오른손에 마우스가 있기 때문에, 오른손에는 찬바람이 직빵입니다.그래서, 오른손을 덜덜 떨면서 컴퓨터를 합니다. 예전에 추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요. ㅠ.ㅠ 노래가 생각나네요.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ㅋㅋㅋ

일상이야기 2016. 12. 28. 11:33
일요일 같은 월요일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는지요오늘은 12월 26일 입니다. 다시 일상으로 직장으로 돌아가셨는지요 휴일이었다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휴일의 휴유증은 엄청난것 같습니다. 역시나 노는것은 좋네요.휴일날 잠만 자고 싶은건 왜일까요.ㅎㅎ

일상이야기 2016. 12. 27. 00:42
이마트 휴일에는 다른곳에 장보러 가야할듯

이마트 휴일에는 다른 곳에 장을 보러 가야 할것 같습니다.모처럼 만에 일요일에 장보려고 했더니 이마트들이 문을 닫네요 그러면 어쩌겠습니까. 다른 곳을 갈 수밖에요 이마트 휴일이 100% 같진 않네요. 대다수는 같지만잘 찾아보면, 그날 여는 이마트 점도 있네요. 그래서, 열심히 검색을 해서, 문 여는 이마트 점을 찾아갔습니다. 휴~ 주말에 장하나 보기 흠들어요..ㅋ

일상이야기 2016. 12. 25. 21:44
스승님의 말대로

선구자는 참 대단한것 같다.그들의 말대로 세상을 따르는 것은 쉬운일일지도 모른다. 그런다 선구자는 없는 무에서 유를 개척한 사람들참 대단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스승님은 참 선구자인것 같다. 볼모지의 땅에서 커리큘럼을 만들고길을 제시하고, 응원을 해주고 말이다. 마음을 바로잡아야겠다.

일상이야기 2016. 12. 23. 02:00
아이디를 무엇으로 지을까라는 고민

좋은 아이디, 닉네임은 이미 누군가 쓰고 있습니다.검색해서 조회했다 치면 있을리가 만무합니다. 처음에 이 블로그의 이름을 무엇으로 할까 하다가.칼라박스 라고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칼라박스를 검색해 보니 역시나 누가 사용하고 있네요 그렇다면 칼라박스는 안되겠고뒤집어 바꿔서박스칼라 해야겠네네요 해서 어쩔수 없이 순서를 바꾸었습니다.어울리진 않지만, 그래도 뭐 아쉬운대로 이거라도 사용해야겠습니다.

일상이야기 2016. 12. 22. 13:36
일기의 의미

학창시절에는 일기에 왜 필요한지 몰랐다.그냥 강제로 쓰라는 일기 무 의미하게 쓰곤했다.매일매일 검사하는게 싫었고, 큰 만화를 그리고, 아래에 글씨를 쓰고오늘은 뭐했다. 밥 먹었다. 영혼없는 글들을 썼다. 초등학교때는 일기를 검사했으니까 말이다. 그렇게 강제적인 일기를 쓰다가. 성인이 되니, 일기가 그렇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기록하고, 하루를 되돌아 보고, 메모를 하는 역할이 있다.내가 모든 하는 일이 기록이고 역사인 것이다. 그 일기의 의미를 알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일기의 의미.. 먼저 일기의 효용성에 대해서 교육받고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면 즐겁게 일기를 썼을 텐데 말이다.

일상이야기 2016. 12. 2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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