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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덥다보니
시원한걸 찾게되고
수박도 이제는 다 들어가버리고
먹을게 없네요
그래서 콩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안동국밥집에서 콩국수를 파네요
그래서 뜨거운 국밥을 멀리하고
시원한 콩국수를 주문해 봅니다.
이쁘게도 나옵니다.
위에는 방울토마토 반개~
그리고 오이들~
근데 면발이 너무 고무줄 느낌이 납니다.ㅋㅋㅋ
그래도 먹을만 해서는 다행입니다만.
안동국밥 콩국수로
한끼 식사 해결했네요
저번에 티비보니까, 두부로 갈아서 맛있게 먹는
방법도 있다던데, 궁금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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