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출출할때마다 가곤하는
신선설농탕
저의 가끔가는 단골이기도 합니다.
포인트카드를 만들어서
먹을때마다 적립하곤 하는데요
1끼 식사로 배고플때
굿 입니다.
저는 무조건 신선설농탕 가격중에서
제일 무난한 7천원짜리
기본을 주문합니다.
당연히 1인이 가도 전혀 뻘쭘없이
맛있게 식사할 수 있는 곳
그리고 음식이 빨리 나옵니다.
반찬이라고 해봐야
김치 하나 끝.. 이니까요.
제가 지금까지 간 것중에
딱 한번만 설렁탕이 덜 끓여져서
국물이 밋밋할때 빼고는
거의다가 맛이 항상 일정하더라고요
나오면서 아이스크림 사먹는 재미도 쏠쏠한데
이러다가 살 많이 찌는건 아닐까 걱정되네요
ㅋㅋㅋ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자치즈돈까스 편의점도시락 먹어본 후기 (0) | 2018.09.27 |
---|---|
안동국밥집에서 콩국수 왓네요 (0) | 2018.08.22 |
강남역 센트럴푸르지오시티 주차 요금 얼마인가요? (0) | 2018.08.19 |
cgv 영화 할인 조금이나 받는방법 (0) | 2018.06.09 |
여의도 부대찌개 희정식당 이용후기 (0) | 2018.05.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