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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운하와 미군이 나오고

어린 꼬마가 복서로 성공하는 이야기

그리고 아름다운 미녀


복서에 관련된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 재목은 핸즈 오브 스톤

해석해 보면 돌주먹인데요.ㅋㅋㅋ



영화를 보면 그렇게 돌주먹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고

경기도 쉽게 쉽게 이기고

수영장에서 놀고,

이쁜 와이프라 결혼하고

이런 장면들이 나와서



엄청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우승한 것같은 느낌은 들지 않더라고요



특히나 정사신이 나와서

19금영화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액션신 위주로 나올줄 알았는데

은근히 정사신이 많이 나오더라고요.ㅋㅋㅋ



한번 시간 나실때 봐보시길..

그래도 파나마운하과 미국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네이버에 파나마 운하도 검색해 보았네요..

이런 사연과 뭔가 스토리가 있구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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