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노랑통닭을 먹었습니다.
직접 가서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어느순간 사람들이 꽤 있더라고요
그런데 요새 AI 파동인데다가
브라질 닭 사건이후로
당분간 달걀도 안 먹었는데
옆에 있는 지인이 먹으러 가자고 해서
부득들 가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먹고 싶을땐 먹어야겠죠^^
노란통닭으로 갔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밑반찬은
단무지, 양배추
반반 주문하려다가
1마리 양념치킨 주문하였습니다.
가격은 1만7천원
참 여기 노란통닭은 배달부도 많고
잘되는듯 합니다.
먹어본 후기는.. 뭐 그냥저냥.ㅋㅋㅋ
먹을만 합니다.
제가 뭐 치킨을 그렇게 좋아하거나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것 같은 맛 입니다.
약간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도 있고
좀 강력한 양념치킨에 익숙하신 분이시라면
별로일 수도 있겠습니다.
사람에 따라 입맛이 다른거 같아서 말이죠^^
저는 그냥 한끼 간식적으로 먹을만한데..
많이 먹으면 질리더라고요.ㅋㅋㅋ
뭐든지 그렇겠지만 말이죠.ㅋㅋㅋ
우리나라에 치킨집 브랜드만해도
엄청나게 있을겁니다.
통닭이야 머 튀기는 맛 아니겠습니까.ㅋㅋㅋ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필드 버스 노선 어떻게 될까요? (0) | 2017.04.07 |
---|---|
충무로역에서 제일은행 스탠다드차티드은행 찾는법 (0) | 2017.04.04 |
코엑스 트레이드카페테리아 구내식당 메뉴 27일 29일 (0) | 2017.03.25 |
나중에 집 인테리어 하고 싶은 느낌 (0) | 2017.03.24 |
이마트 파스타소스중에 아라비아따 GUSTO가 젤 괜찮은듯 (1) | 2017.03.22 |
댓글